서울고입 합격점 100점/작년보다 17점 낮아져

서울고입 합격점 100점/작년보다 17점 낮아져

입력 1997-01-11 00:00
수정 1997-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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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교육감 유인종)은 10일 97학년도 시내 일반계 고교 입시 결과,합격점이 지난해에 비해 17점 떨어진 100점으로 낮아졌으며 1천902명이 탈락했다고 밝혔다.

합격자는 남자 6만2천337명과 여자 5만3천542명 등 모두 11만5천879명으로 지난해보다 3천21명이 줄었다.

왕정순 서울시의원, 관악구 지하철역 외부출입구 7개소 캐노피 설치 완료

왕정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 제2선거구)은 관악구 내 지하철 3개역의 외부출입구 7개소에 캐노피(차양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우·강설 시 이용 승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여 시민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캐노피 설치 대상은 ▲서울대입구역 7·8번 외부출입구 ▲낙성대역 2·3·6·7번 외부출입구 ▲사당역 6번 외부출입구 등 총 7개소이다. 공사는 2025년 11월 17일부터 2026년 3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소요예산은 24억 5000만원(출입구 1개소당 3억 5000만원)이다. 각 출입구별 개통 일정은 ▲서울대입구역 8번 출입구 1월 15일 ▲낙성대역 3·7번 출입구 1월 19일 ▲사당역 6번 출입구 1월 27일 ▲낙성대역 2·6번 출입구 3월 16일 ▲서울대입구역 7번 출입구 3월 20일 순으로 단계적으로 완료됐다. 서울대입구역·낙성대역·사당역은 관악구를 대표하는 교통 거점으로, 하루 수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역사다. 그러나 기존 외부 출입구는 지붕만 있고 측면 차단 시설이 없는 구형 구조물이어서 비바람이나 눈이 내리는 날이면 출입구에서도 그대로 노출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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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자도 지난해의 5천548명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지원자수가 11만7천781명으로 지난해보다 6천706명이 줄었기 때문이다.경쟁률은 1.02대 1이었다.<박홍기 기자>

1997-01-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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