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지프타고 적기지 파괴/영 SCI사 개발 「스위브 3D」

헬기·지프타고 적기지 파괴/영 SCI사 개발 「스위브 3D」

김성수 기자 기자
입력 1997-01-10 00:00
수정 1997-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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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며… 피하며… 댄스음악속 “재미”/산·계곡·각종 시설물 「3D처리」 압권

「스위브(SWIV) 3D」는 고속으로 진행되는 슈팅게임.영국 SCI사가 개발했다.

평면을 배경으로 한 슈팅이 아니라,3D로 처리된 배경속에서 하늘과 땅의 주인공이 되어 볼 수 있다.

게이머의 임무는 적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고 다음 기지로 날아가 그곳도 시원하게 터뜨리는 것이다.

날아가는 재미와 미사일을 피하는 재미,울퉁불퉁한 지형지물을 이리저리 달리는 재미가 압권이다.

적들이 계속 탱크와 미사일로 집중 포격을 하기 때문에 게이머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헬리콥터와 지프가 등장한다.

헬리콥터는 고도를 자동으로 조종하고 목표를 맞힌다.

조종술이 익숙해졌으면 미션을 받아 돌진한다.

적의 탱크와 미사일이 게이머의 헬리콥터와 지프를 날려버리고 헬기와 지프도 생각처럼 그렇게 날렵하게 적의 공격을 피하지는 못한다.

우선 적의 기지를 정찰한 뒤 그곳에서 적의 레이더기지를 파괴해야 한다.그러면 적의 탱크는 혼란으로 빠져든다.

산과계곡 등 자연지형과 정유소,기지,공장,벙커등 적의 시설물들은 3D로 처리됐기 때문에 재미를 더한다.

이 게임의 특징은 헬리콥터의 운전기술을 정확하게 시뮬레이트했다는 것.

지프를 타고 비탈길을 달리면 가속도가 계산되어 스피드의 느낌이 달라진다.

로켓포가 하늘을 날아다닐 때는 댄스음악이 함께 나온다.

17개의 레벨마다 다른 지형이 나오고 스타버스트,스마트 밤,크루즈 미사일 등 18개의 다른 무기가 나온다.

비손미디어.(02)3273­0146.<김성수 기자>
1997-01-10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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