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김영삼 대통령이 공공부문에서 1조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경직성 소모성 경비를 중심으로 올 예산운용을 전면 재조정키로 했다.
이는 정부가 고위 공무원 임금을 동결하고 정부투자기관의 경상경비와 인건비를 총액범위내에서 묶기로 한 기존의 방침과는 별개로 새로운 긴축정책을 강도높게 추진하겠다는 뜻이다.
예산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예산 절약집행 대상기관,대상사업 및 경비,절감률 등 기본적인 내용을 조만간 확정,다음주에 발표하는 97년도 경제운용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임태순 기자>
이는 정부가 고위 공무원 임금을 동결하고 정부투자기관의 경상경비와 인건비를 총액범위내에서 묶기로 한 기존의 방침과는 별개로 새로운 긴축정책을 강도높게 추진하겠다는 뜻이다.
예산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예산 절약집행 대상기관,대상사업 및 경비,절감률 등 기본적인 내용을 조만간 확정,다음주에 발표하는 97년도 경제운용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임태순 기자>
1997-01-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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