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노동계 총파업 강경대응”/오늘 경제5단체 회동서

재계/“노동계 총파업 강경대응”/오늘 경제5단체 회동서

입력 1997-01-06 00:00
수정 199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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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정면충돌 우려

재계가 노동계의 총파업 움직임에 강경대응으로 돌아설 것으로 보여 노사간의 정면충돌이 우려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5단체는 6일 상오 7시30분 서울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긴급 상근부회장회의를 열어 노동계의 총파업 움직임에 강력대처키로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총 관계자는 5일 『법 개정을 둘러싼 파업움직임에 대해 노동계를 자극하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으나 2단계 총파업이 이뤄지면 우리 경제가 감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강력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 경영계의 입장』이라며 『6일 부회장단회의에서 이같은 방향으로 입장을 정리키로 했다』고 밝혔다.<권혁찬 기자>

1997-01-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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