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3사 26개 모델 인증
올해부터 환경마크를 부착한 냉장고가 시판된다.
환경부는 3일 오존층파괴의 원인이 되는 염화불화탄소(CFC)를 사용하지 않은 냉장고에 환경마크를 부착하기로 하고 우선 삼성전자 9개 모델,LG전자 11개 모델,대우전자 6개 모델 등 모두 26개 모델에 환경마크사용을 인증했다고 밝혔다.
인증을 받은 모델은 냉매와 발포제로 기존의 염화불화탄소 대신 염화탄화수소(HFC)134a와 사이클로펜탄,염화불화탄화수소(HCFC)141b 등을 사용했으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판정을 받은 제품이다.
환경부는 HFC134a와 c펜탄은 오존층에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HCFC141b는 오존층파괴정도가 염화불화탄소에 비해 11%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들 대체물질 사용으로 냉장고의 에너지소비효율은 10%가량 낮아지고 생산원가는 10%가량 높아지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기술개발과 생산성향상을 통해 소비자가격에는 반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김인철 기자>
올해부터 환경마크를 부착한 냉장고가 시판된다.
환경부는 3일 오존층파괴의 원인이 되는 염화불화탄소(CFC)를 사용하지 않은 냉장고에 환경마크를 부착하기로 하고 우선 삼성전자 9개 모델,LG전자 11개 모델,대우전자 6개 모델 등 모두 26개 모델에 환경마크사용을 인증했다고 밝혔다.
인증을 받은 모델은 냉매와 발포제로 기존의 염화불화탄소 대신 염화탄화수소(HFC)134a와 사이클로펜탄,염화불화탄화수소(HCFC)141b 등을 사용했으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판정을 받은 제품이다.
환경부는 HFC134a와 c펜탄은 오존층에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HCFC141b는 오존층파괴정도가 염화불화탄소에 비해 11%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들 대체물질 사용으로 냉장고의 에너지소비효율은 10%가량 낮아지고 생산원가는 10%가량 높아지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기술개발과 생산성향상을 통해 소비자가격에는 반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김인철 기자>
1997-01-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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