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물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남시이고,가장 적게 오른 지역은 경주시다.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전국 소비자물가상승률은 4.5%에 그쳤으나 15개 광역자치단체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은 평균 4.9%,25개 중소도시는 5%로 높았다.중소도시의 물가상승률이 대도시보다 높았던 것은 중소도시의 유통체계가 대도시보다 미흡,물류비가 많이 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1996-12-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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