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영 주페루대사가 일본대사관저에 억류돼 있던 재일교포 이명호씨(32)가 29일 석방됨에 따라 조만간 일시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이날 『재일교포 이씨가 석방됨에 따라 우리 정부 입장에서는 페루사태가 일단락됐다고 볼 수 있는 만큼 이대사가 정무협의차 조만간 귀국할 예정』이라면서 『현지에 파견됐던 조기성 주아르헨티나 대사도 아르헨티나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이날 『재일교포 이씨가 석방됨에 따라 우리 정부 입장에서는 페루사태가 일단락됐다고 볼 수 있는 만큼 이대사가 정무협의차 조만간 귀국할 예정』이라면서 『현지에 파견됐던 조기성 주아르헨티나 대사도 아르헨티나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1996-12-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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