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수도료 10% 인상/내년 4월부터

서울시 상수도료 10% 인상/내년 4월부터

입력 1996-12-24 00:00
수정 1996-12-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공영주차장 요금 낮시간 최고 50% 올려

서울시는 23일 상수도 요금을 내년 4월 1일부터 평균 10% 올리기로 했다.서울시 의회가 이날 97년도 예산을 확정하면서 내년 1월 인상을 전제로 계산한 수도요금 추가 세입 1백63억원을 삭감한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내년 3월중에 이같은 내용의 급수조례 개정안을 마련,내년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현재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t당 평균 300원이다.

서울시는 당초 내년 1월1일부터 상수도 요금을 평균 10% 올릴 경우 10월 말까지 4백억원의 세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한편 서울시 의회는 내년 2월부터 공영주차장의 낮시간대 요금을 25∼50% 인상하는 내용의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 개정안」도 이날 통과시켰다.조례안은 경승용차의 주차료 50% 할인대상에서 도심지역과 신촌,영등포,영동,잠실,청량리 등 1급지의 주차장을 제외해 논란이 예상된다.

조례안은 내년 2월 1일부터 1,2급지 노외주차장의 주간 정기요금도 25∼50% 올리도록 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thumbnail -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또 다가구 주택은 가구당 0.6대이상,공동주택은 0.7대 이상주차장을 확보토록 했다.<박현갑 기자>
1996-12-2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