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확보·시세차익 노리는 사례 많아
정부는 최근 적대적 기업인수 및 합병(M&A)과정에 사채자금과 불법조성된 음성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M&A에 동원된 자금의 출처를 철저히 조사하기로 했다.
사정당국의 고위관계자는 20일 『최근 경영권 확보나 시세차익을 겨냥한 비정상적 M&A가 성행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기업의 경영안정을 해치는 M&A를 엄중히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사욕을 채우기 위해 증권시장을 무대로 주가조작,내부자거래 등의 수법으로 선의의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제사범들은 국가경쟁력 제고차원에서 엄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은호 기자>
정부는 최근 적대적 기업인수 및 합병(M&A)과정에 사채자금과 불법조성된 음성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M&A에 동원된 자금의 출처를 철저히 조사하기로 했다.
사정당국의 고위관계자는 20일 『최근 경영권 확보나 시세차익을 겨냥한 비정상적 M&A가 성행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기업의 경영안정을 해치는 M&A를 엄중히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사욕을 채우기 위해 증권시장을 무대로 주가조작,내부자거래 등의 수법으로 선의의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제사범들은 국가경쟁력 제고차원에서 엄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은호 기자>
1996-12-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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