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시대 토기요지 원형 그대로 첫 발굴/이대 박물관 조사단

마한시대 토기요지 원형 그대로 첫 발굴/이대 박물관 조사단

입력 1996-12-21 00:00
수정 1996-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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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연합】 8세기 마한시대의 토기요지가 국내 최초로 원형 그대로 발굴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화여대 박물관 발굴조사단은 20일 전남 영암군 군서면 서구림리 사적지에서 너비 240㎝,높이 135㎝,길이 640㎝의 출입구와 굴뚝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는 지하식 토기요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발견된 토기요지 가운데 입구에서 굴뚝까지 원형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단 관계자는 『이 토기요지는 8세기 마한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1996-12-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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