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강제노동 자행” GSP중단 추진
【브뤼셀 연합】 유럽연합(EU) 집행위는 19일 강제노동 행위가 자행되고 있는 미얀마의 수출품에 대해 일반특혜관세(GSP) 등 교역상의 특혜부여를 중단토록 요구했다.
ICFTU는 미얀마에는 80만명 정도가 급료를 받지 못하거나 자신들의 의사에 반해 노동을 강제당하고 있는데 이들의 생산활동이 미얀마 전체경제의 10분의1에 달한다고 밝혔다.
EU 집행위의 이번 조치는 무역과 근로자 권리를 연계한 첫번째 사례로 남게 됐는데 EU 재무이사회는 내년초 이를 최종승인할 예정이다.
【브뤼셀 연합】 유럽연합(EU) 집행위는 19일 강제노동 행위가 자행되고 있는 미얀마의 수출품에 대해 일반특혜관세(GSP) 등 교역상의 특혜부여를 중단토록 요구했다.
ICFTU는 미얀마에는 80만명 정도가 급료를 받지 못하거나 자신들의 의사에 반해 노동을 강제당하고 있는데 이들의 생산활동이 미얀마 전체경제의 10분의1에 달한다고 밝혔다.
EU 집행위의 이번 조치는 무역과 근로자 권리를 연계한 첫번째 사례로 남게 됐는데 EU 재무이사회는 내년초 이를 최종승인할 예정이다.
1996-12-2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