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일 내년부터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정부종합센터·무역센터·서울대 등 공공기관 50여곳을 집중관리하고 에너지절감을 통해 남은 예산은 관련기관이 자율적으로 집행토록 하는 「에너지절약성과배분계약제」를 도입키로 했다.
정부는 또 신축공공건물에 대해서는 전구식 형광램프 등 고효율기기를 의무적으로 사용토록 하고 각 정부기관이 자율적으로 승용차 5부제,자전거타기 생활화운동 등을 펴나가도록 권장키로 했다.
총리실은 재경원·통상산업부·내무부 등 관련부처와 협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공부문 에너지절약추진지침」을 확정,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각급 산하기관 등에 시달했다.<서동철 기자>
정부는 또 신축공공건물에 대해서는 전구식 형광램프 등 고효율기기를 의무적으로 사용토록 하고 각 정부기관이 자율적으로 승용차 5부제,자전거타기 생활화운동 등을 펴나가도록 권장키로 했다.
총리실은 재경원·통상산업부·내무부 등 관련부처와 협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공부문 에너지절약추진지침」을 확정,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각급 산하기관 등에 시달했다.<서동철 기자>
1996-12-0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