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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홍균 전 서울은행장 대출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안강민 검사장)는 6일 손 전 행장이 국제밸브공업 말고도 우방 등 2개업체에서 8천만원의 사례비를 받은 사실을 추가로 밝혀냈다.<강동형 기자>1996-12-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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