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 미사일 2백기 구매 타진/전투기 성능개량 목적

한국,미 미사일 2백기 구매 타진/전투기 성능개량 목적

입력 1996-12-05 00:00
수정 1996-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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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PA 연합】 미 국방부는 한국이 F­4E 전투기 성능 개선을 위해 공대지 미사일 2백여기구매를 모색중이라는 사실을 미의회에 통고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의회의 승인을 받을 경우 이번 미사일 구매 주문은 AGM­130 및 AG­142s미사일각 1백16기를 포함하게 된다.

한국은 또 구매 계약의 일부분으로 훈련용 미사일,미사일 컨테이너 및 30대의 F­4F 항공기 부품과 개량도 요구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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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이 판매가 역내 군사 균형과 미국의 국방 대응력에 아무런 불리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6-12-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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