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부터 서울 송파구 가락동 시영아파트 2단지 6천여가구 가운데 3천여 가구에 대한 난방용 도시가스 공급이 끊어져 주민들이 2일까지 사흘째 한파속에 큰 불편을 겪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측은 『지난달 초부터 난방용 가스공급이 일부 중단돼왔는데 이번 기습 한파로 가스 사용량이 급증,취사 이외에 난방용 가스공급은 전혀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가스공급회사인 대한도시가스측은 『기온 급강하로 낡은 가스관에 물이 스며들어 가스압력이 낮아져 취사용 가스밖에 공급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가스관 교체외에 해결책이 없으나 10일이상이 걸려 임시관 매설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김태균 기자>
아파트 관리사무소측은 『지난달 초부터 난방용 가스공급이 일부 중단돼왔는데 이번 기습 한파로 가스 사용량이 급증,취사 이외에 난방용 가스공급은 전혀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가스공급회사인 대한도시가스측은 『기온 급강하로 낡은 가스관에 물이 스며들어 가스압력이 낮아져 취사용 가스밖에 공급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가스관 교체외에 해결책이 없으나 10일이상이 걸려 임시관 매설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김태균 기자>
1996-12-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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