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제도개선·추곡수매가 대립 여전/오늘 새해예산안 처리 불투명

여야,제도개선·추곡수매가 대립 여전/오늘 새해예산안 처리 불투명

입력 1996-12-02 00:00
수정 1996-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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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새해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지만 이날 낮 12시로 되어 있는 제도개선 협상 전망이 불투명해 진통이 예상된다.

여야는 예산안 처리 시한을 하루 앞둔 1일 제도개선에 관한 절충을 계속했으나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다.

여야는 2일 제도개선 협상을 계속키로 했으나 서로 제시한 협상안에 대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극적인 타결을 도출해내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국당은 2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지만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이를 거부할 움직임이어서 여야 대립이 불가피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가 제출한 추곡 수매가 3% 인상안을 둘러싸고 야당측이 반발하고 있어 여야 대립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박대출 기자>

1996-1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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