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부군수 「군의회 저지 회의」주재/경찰,직원조사…본인은 부인

부안 부군수 「군의회 저지 회의」주재/경찰,직원조사…본인은 부인

입력 1996-11-29 00:00
수정 199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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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청 직원들의 군의회 임시회 방해사건을 수사중인 부안경찰서는 28일 사건당일 고락용부군수 주재의 「임시회 저지를 위한 긴급대책회의」가 있었음을 밝혀내고 이 회의가 의정활동 방해로 직결됐는지 여부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이날 재소환된 이모과장 등 10여명의 부안군청 실·과장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실·과장을 포함한 직원 21명이 사건당일 상오 8시30분쯤 부군수실에서 고부군수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가진 사실을 확인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 앞장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8일 상일동 해맞이교 일대에서 열린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고덕천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와 하남시가 함께 참여하는 광역 협력 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역 간 경계를 넘는 공동 대응을 통해 하천 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에코친구,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그린웨이환경연합, 사)한국청소협회, 사)이음숲,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사)미래환경지킴이 등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대학생 봉사단,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와 하남시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고덕천과 한강 연결 구간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고덕천에 들어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누볐으며, 평소 고덕천 정화 활동과 줍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고덕천은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소중한 생활하천으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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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에 따라 고부군수를 이날 하오9시쯤 다시 소환,직원들의 집단행동지시 여부 등에 대해 집중조사를 벌이고 있으나 고부군수는 혐의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부안=조승진 기자>

1996-11-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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