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중부경찰서는 28일 절도짓을 하다 들키자 임산부를 살해한 최모군(18·서울 Y신학대 1년·수원시 장안구 화서동)을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군은 지난 2일 상오11시15분쯤 이웃 양은정씨(24·주부) 집에 들어가 현금 60만원을 훔쳐 가지고 나오려다 외출했다 돌아온 임신 8개월의 양씨에게 들키자 흉기로 목 등을 7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수원=조덕현 기자>
경찰에 따르면 최군은 지난 2일 상오11시15분쯤 이웃 양은정씨(24·주부) 집에 들어가 현금 60만원을 훔쳐 가지고 나오려다 외출했다 돌아온 임신 8개월의 양씨에게 들키자 흉기로 목 등을 7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수원=조덕현 기자>
1996-11-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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