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 교향악단」 내한/지휘 가리 베르티니… 교향악 진수

「슈투트가르트 교향악단」 내한/지휘 가리 베르티니… 교향악 진수

입력 1996-11-29 00:00
수정 199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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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5∼6일 서울시 10년만에 재공연

남부 독일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슈투트가르트방송교향악단이 오는 12월5∼6일 하오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두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지휘자는 말러 해석의 권위자 가리 베르티니(69).

이번 무대는 슈투트가르트방송교향악단이 지난 86년 첫 내한공연을 가진 뒤 10년만에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갖는 공연.당시 이 악단은 명지휘자 네빌 마리너와 함께 서울을 찾아 전좌석이 매진된 가운데 성실한 연주를 펼쳐 갈채를 받았다.

내한 연주자는 116명.4관 편성으로 올해 한국을 찾은 교향악단중 가장 큰 규모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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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연주곡목은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과 말러의 교향곡 1번 「거인」이며 6일에는 바그너의 「방황하는 화란인」서곡,「트리스탄과 이졸데」중 전주곡과 사랑의 죽음,베토벤의 「교향곡7번」 등이다.3701­1600.<김수정 기자>

1996-11-2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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