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실버스타인/서울시향과 협연

조지프 실버스타인/서울시향과 협연

입력 1996-11-29 00:00
수정 199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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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4일 세종문화회관서 베토벤 선봬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로 유명한 미국의 조지프 실버스타인(64)이 서울시향과 베토벤을 선보인다.12월4일 하오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갖는 이 무대는 서울시향의 제548회 정기연주회.

1부에서 실버스타인은 원경수가 지휘하는 서울시향과 베토벤의 「바이올린협주곡」을 협연하고,이어 2부에서 지휘봉을 건네받아 「교향곡 제7번」을 선보인다.

현재 미국 유타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인 실버스타인은 55년부터 75년까지 20년동안 보스턴심포니에서 악장을 맡은 정상급 바이올린주자.71년부터 13년간 보스턴심포니의 부지휘자를 맡아 지휘경력을 쌓았다.

도이체 그라모폰·프로 아르테 등 음반사와 지휘자·바이올린 솔리스트로 계약을 체결,음반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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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는 5천(A석)∼1만5천원(S석)의 입장료로 대음악가의 협연과 지휘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399­1630.<김수정 기자>
1996-11-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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