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40억 유용 여 피의자/압송중 감시소홀로 놓쳐

대출 40억 유용 여 피의자/압송중 감시소홀로 놓쳐

입력 1996-11-26 00:00
수정 1996-11-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2일 하오4시쯤 40억원의 대출금을 유용한 혐의로 붙잡힌 나정복씨(62·여·충북 청주 리라병원장)를 담당검찰인 청주지검으로 호송하던중 놓쳤다고 25일 밝혔다.

나씨는 시민제보로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구속돼 청주지검으로 압송도중 『마지막으로 병원회의를 할 수 있게 해달라』며 리라병원으로 들어간뒤 몰래 달아났다.<김태균 기자>

1996-11-2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