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2일 하오4시쯤 40억원의 대출금을 유용한 혐의로 붙잡힌 나정복씨(62·여·충북 청주 리라병원장)를 담당검찰인 청주지검으로 호송하던중 놓쳤다고 25일 밝혔다.
나씨는 시민제보로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구속돼 청주지검으로 압송도중 『마지막으로 병원회의를 할 수 있게 해달라』며 리라병원으로 들어간뒤 몰래 달아났다.<김태균 기자>
나씨는 시민제보로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구속돼 청주지검으로 압송도중 『마지막으로 병원회의를 할 수 있게 해달라』며 리라병원으로 들어간뒤 몰래 달아났다.<김태균 기자>
1996-11-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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