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등 수도권 5개 신도시의 하수관로에 100여m 마다 한군데 꼴로 결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94년부터 올해 초까지 안양시 등 관할 지자체가 수도권 5개 신도시의 하수관 1천88㎞를 조사한 결과 9천533곳(㎞당 9곳)이 파손되거나 접합불량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 중 하수관 직경이 80㎝ 이하로 내시경 조사를 통해 발견된 하자가 7천809곳이었으며 직경 80㎝ 이상의 대형관에서 육안조사를 통해 발견된 하자가 1천724곳이었다.
하수관 ㎞당 결함수는 ▲중동이 19.9곳으로 가장 많고 ▲평촌 11.2곳 ▲일산 7.5곳 ▲분당 7곳 ▲산본 4.5곳 등의 순이다.<김인철 기자>
23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94년부터 올해 초까지 안양시 등 관할 지자체가 수도권 5개 신도시의 하수관 1천88㎞를 조사한 결과 9천533곳(㎞당 9곳)이 파손되거나 접합불량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 중 하수관 직경이 80㎝ 이하로 내시경 조사를 통해 발견된 하자가 7천809곳이었으며 직경 80㎝ 이상의 대형관에서 육안조사를 통해 발견된 하자가 1천724곳이었다.
하수관 ㎞당 결함수는 ▲중동이 19.9곳으로 가장 많고 ▲평촌 11.2곳 ▲일산 7.5곳 ▲분당 7곳 ▲산본 4.5곳 등의 순이다.<김인철 기자>
1996-11-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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