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창업정보 PC통신 통해 제공/강 정통부장관 밝혀

중기 창업정보 PC통신 통해 제공/강 정통부장관 밝혀

입력 1996-11-23 00:00
수정 1996-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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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정보통신부장관은 22일 『정부는 중소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97년중 중소기업 창업·지원시책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해 PC통신 및 인터넷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장관은 이날 상오 서울시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견기업인 모임인 한국경제인동우회 초청 조찬간담회 강연을 통해 정부의 기업정보화 방향과 지원시책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장관은 또 『기업의 과도한 물류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서울·부산지역을 대상으로 화주가 화물처리 현황을 알 수 있도록 무궁화위성을 이용한 화물이동추적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뒤 98년에는 본격적인 상용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철규 서울시의원, 응봉금호현대 재건축 추진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수·응봉)은 지난 2일 성동구 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곽창민)와 서울시 공동주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건축 추진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호현대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 통과 이후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0년 준공돼 약 36년이 경과한 금호현대아파트(성동구 응봉동 98번지)는 올해 1월 30일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고, 현재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 중인 재건축단지이다. 이번 간담회는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과 서울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 곽창민은 이번 간담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전자동의 방식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서면과 지장 날인 중심으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참여 장벽이 높아지고 행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과 단지 재건축 준비에서 느낀 여러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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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촉진대책에 언급,강장관은 『97·98년중 전자조달·전자거래·원격교육등 정보화 촉진을 위한 27개 법령의 제·개정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996-11-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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