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원화 연내 태환화 불변”/유중려 재정부장

“중 원화 연내 태환화 불변”/유중려 재정부장

입력 1996-11-23 00:00
수정 1996-11-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상해 AFP 연합】 중국의 원화는 계획대로 올해말까지 신용거래에서 다른 화폐로의 태환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유중려 재정부장이 말한 것으로 해방일보가 22일 보도했다.

유부장은 18일 폐회한 중·미 합동경제협의회에서 지난 4월에 발표된 계획이 여전히 추진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유부장은 일부 외국은행이 상해의 포동 신구개발 지역에서 원화로 시험영업하겠다는 신청에 대해 허용여부를 심의중이며 더욱 많은 미국 은행들이 북경과 상해에 곧 지점 개설을 승인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지난 4월 중국인민은행(PBOC)은 4개 시험지역을 선정,외국인 투자 기업들이 지정은행에서 신용거래를 위해 외환을 구입하거나 매각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1996-11-2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