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밀도 시차 재건축」/주민 반대 확산

「저밀도 시차 재건축」/주민 반대 확산

입력 1996-11-21 00:00
수정 1996-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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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저밀도지구 아파트재건축 보완대책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반포,화곡,청담·도곡,암사·명일지구 등 4개 저밀도지구 재건축협의회 대표들은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AID아파트 재건축조합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서울시의 보완대책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혔다.<관련기사 20면>

윤수혁 서울시의원, 대경생활과학고 야외무대 준공 축하… 문화예술 꿈나무 격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8일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야외무대 준공식 및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윤 의원은 새로운 공연 공간의 탄생을 축하하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완공된 야외무대는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의 개교 7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재학생들의 풍부한 문화예술 활동을 북돋우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건립됐다. 단순하게 학교의 오랜 발자취를 기리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에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실질적인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의를 지닌다. 더불어 준공 기념으로 개최된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서는 학생들이 뜨거운 열정 속에 실용음악 밴드 연주와 다채로운 실용댄스 무대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학생들이 오랜 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갈고닦은 기량을 새롭게 탄생한 무대 위에서 온전히 펼쳐 보였으며, 이번 행사는 앞으로 야외무대가 학생들의 무한한 예술적 잠재력과 역량을 드높이는 핵심 공간으로 활약할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해 주었다. 20여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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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서울시가 발표한 후속대책가운데 재건축가구수를 매년 1만가구안팎으로 제한키로 한 것과 도로확보및 공원조성에 드는 비용을 수익자부담원칙에 따라 100% 주민들이 부담토록 한 것은 시와 주민대표사이에 전혀 합의되지 않은 새로운 내용』이라며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박현갑 기자>

1996-11-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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