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고밀도 재건축 허용으로 아파트값이 오르는 등 투기조짐이 일고 있는 잠실 등 저밀도 아파트지구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하자 송파구 잠실1·2·3단지의 부동산업체들이 18일부터 20일까지 집단휴업에 들어갔다.
이들 업체들은 활발하던 부동산거래가 서울시의 고밀도 재건축허용 발표로 매매가 끊긴데다 시가 투기혐의자 조사에 나서기로 하자 일제히 문을 닫았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 현지조사도 어려움을 겪게 됐다.
잠원동에서 부동산소개업을 하는 김모씨(45)는 『잠실 1∼3단지에 몰려있는 100여개의 부동산업소들이 서울시의 투기혐의조사에 대비해 당분간 쉬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주병철 기자>
이들 업체들은 활발하던 부동산거래가 서울시의 고밀도 재건축허용 발표로 매매가 끊긴데다 시가 투기혐의자 조사에 나서기로 하자 일제히 문을 닫았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 현지조사도 어려움을 겪게 됐다.
잠원동에서 부동산소개업을 하는 김모씨(45)는 『잠실 1∼3단지에 몰려있는 100여개의 부동산업소들이 서울시의 투기혐의조사에 대비해 당분간 쉬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주병철 기자>
1996-11-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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