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정치와 사회/김용기(화제의 책)

이스라엘의 정치와 사회/김용기(화제의 책)

입력 1996-11-19 00:00
수정 1996-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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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엘리트와 교육 중점 고찰

심각한 안보위기와 잦은 정권교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있는 이스라엘에 대한 본격 연구서.이 책에서는 이스라엘의 역사적 기원과 함께 정당과 정치체계·의회·선거제도·정치문화와 사회화·대외정책 등을 정치엘리트와 교육에 초점을 맞춰 고찰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시정 릴레이 정책협의회 개최… “‘발목잡기식 정쟁’ 멈추고 현미경 검증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0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잇따라 릴레이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39회 임시회를 대비해 하반기 주요 시정과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날 오전 11시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정책협의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2조 8061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보고받았다. 원내대표단은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단순한 재정 지출 확대를 넘어, 위기에 처한 시민들의 삶을 보호하고 도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며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담보할 핵심 투자임을 명확히 했다. 특히 전체 추경 중 법정의무경비를 제외한 가용재원 8100억원은 생계·의료·주거급여 지원 확대, 노후 지하철 전동차 교체, 빗물펌프장 확충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안전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됐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청년 AI 사다리 지원을 비롯해 청년 이사비, 결혼·출산·양육 지원, 기후동행패스 9월 출시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면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에서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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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안정적 다원주의체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개인숭배 보다는 정책을 중시하는 정치엘리트들이 각 정당을 이끌고 있는 데다 사회적으로는 전통적 유태문화의 보존,근대적 시민원칙 도입 등에 입각한 철저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중동문제 전문가인 지은이의 분석.또 한국과 이스라엘은 불안정한 지정학적 조건,식민통치 또는 국가박탈의 경험,미국편향의 외교 및 안보정책,급속한 경제성장,높은 교육열 등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지적한다.글터 1만2천원.

1996-11-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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