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해외진출 지원협의회 구성

정보통신 해외진출 지원협의회 구성

입력 1996-11-19 00:00
수정 1996-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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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18일 국내 정보통신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보통신 해외진출 지원협의회」를 발족,운영키로 했다.

「정보통신 해외진출 지원협의회」는 정통부차관을 위원장으로 하여 재경원·외무부·통산부·정통부 등 정부부처 관련 국장급 및 통신사업자·장비제조업체 책임자급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이 협의회는 월 1회이상 정례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 협의회는 앞으로 ▲세계 정보통신시장의 동향분석 ▲해외진출업체의 애로사항 청취 ▲정부의 해외진출 지원방안 수립 ▲해외진출전략 공동 모색 ▲국내업체간 과당경쟁 자율조정등의 업무 등을 통해 국내 정보통신업체의 해외진출 확대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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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는 「정보통신 해외진출 지원협의회」 제1차회의를 오는 22일 열어 정보통신산업의 해외진출 확대대책에 관해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박건승 기자>

1996-1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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