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해외진출 지원협의회 구성

정보통신 해외진출 지원협의회 구성

입력 1996-11-19 00:00
수정 1996-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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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18일 국내 정보통신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보통신 해외진출 지원협의회」를 발족,운영키로 했다.

「정보통신 해외진출 지원협의회」는 정통부차관을 위원장으로 하여 재경원·외무부·통산부·정통부 등 정부부처 관련 국장급 및 통신사업자·장비제조업체 책임자급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이 협의회는 월 1회이상 정례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 협의회는 앞으로 ▲세계 정보통신시장의 동향분석 ▲해외진출업체의 애로사항 청취 ▲정부의 해외진출 지원방안 수립 ▲해외진출전략 공동 모색 ▲국내업체간 과당경쟁 자율조정등의 업무 등을 통해 국내 정보통신업체의 해외진출 확대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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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는 「정보통신 해외진출 지원협의회」 제1차회의를 오는 22일 열어 정보통신산업의 해외진출 확대대책에 관해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박건승 기자>

1996-1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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