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해외진출 지원협의회 구성

정보통신 해외진출 지원협의회 구성

입력 1996-11-19 00:00
수정 1996-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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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18일 국내 정보통신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보통신 해외진출 지원협의회」를 발족,운영키로 했다.

「정보통신 해외진출 지원협의회」는 정통부차관을 위원장으로 하여 재경원·외무부·통산부·정통부 등 정부부처 관련 국장급 및 통신사업자·장비제조업체 책임자급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이 협의회는 월 1회이상 정례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 협의회는 앞으로 ▲세계 정보통신시장의 동향분석 ▲해외진출업체의 애로사항 청취 ▲정부의 해외진출 지원방안 수립 ▲해외진출전략 공동 모색 ▲국내업체간 과당경쟁 자율조정등의 업무 등을 통해 국내 정보통신업체의 해외진출 확대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주민들의 오랜 이용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공원 이용 환경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하게 재정비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구 의원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낸 대표적인 지역 민원 해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구 고덕동 69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학마루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학교를 연결하는 거점형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산책로 포장이 균열·침하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됐다. 이로 인해 보행 환경이 악화되면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총 3억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 규모로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산책로(트랙) 전면 정비 ▲고사목 및 뿌리 제거 ▲청단풍, 황금사철, 겹철쭉 등 수목 식재 ▲맥문동 식재 ▲원형수로관 및 집수정 설치 등 배수체계 개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균열과 파손이 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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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는 「정보통신 해외진출 지원협의회」 제1차회의를 오는 22일 열어 정보통신산업의 해외진출 확대대책에 관해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박건승 기자>

1996-1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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