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워싱턴 AFP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 평화정착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담이 14일 파리에서 보스니아 3인 대통령과 미국·영국·프랑스 등 주요 서방국 외무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담에는 보스니아에서 회교계 알리야 이제트베고비치,크로아티아계 크레시미르 주박,세르비아계 몸칠로 크라이스니크 등 3인 대통령이,서방국에서는 워런크리스토퍼 미 국무장관,에르베 드 샤레트 프랑스외무장관,말콤 리프킨드 영국외무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담에는 보스니아에서 회교계 알리야 이제트베고비치,크로아티아계 크레시미르 주박,세르비아계 몸칠로 크라이스니크 등 3인 대통령이,서방국에서는 워런크리스토퍼 미 국무장관,에르베 드 샤레트 프랑스외무장관,말콤 리프킨드 영국외무장관 등이 참석했다.
1996-11-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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