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소」 집중논의/내일 공발심 개최

「현대제철소」 집중논의/내일 공발심 개최

입력 1996-11-14 00:00
수정 1996-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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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부는 13일 올들어 처음으로 오는 15일 상오 10시에 공업발전심의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산부는 이번 안건이 정부의 경쟁력 10% 향상대책 관련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재정경제원이 현대제철소 건립 불허방침을 시사하고 통산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힌 이후 소집되는 회의여서 현대그룹의 제철업진출 문제가 집중적으로 거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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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부 관계자는 『공발심 위원들에게 회의개최 사실을 통보할 때 안건은 경쟁력 10% 향상대책 등 이라고만 밝혔기 때문에 현대제철소 문제가 거론될지 여부는 알 수 없다』며 『현대그룹이 사업계획서가 제출해 여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박희준 기자>

1996-11-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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