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소」 집중논의/내일 공발심 개최

「현대제철소」 집중논의/내일 공발심 개최

입력 1996-11-14 00:00
수정 1996-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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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부는 13일 올들어 처음으로 오는 15일 상오 10시에 공업발전심의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산부는 이번 안건이 정부의 경쟁력 10% 향상대책 관련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재정경제원이 현대제철소 건립 불허방침을 시사하고 통산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힌 이후 소집되는 회의여서 현대그룹의 제철업진출 문제가 집중적으로 거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시정 릴레이 정책협의회 개최… “‘발목잡기식 정쟁’ 멈추고 현미경 검증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0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잇따라 릴레이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39회 임시회를 대비해 하반기 주요 시정과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날 오전 11시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정책협의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2조 8061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보고받았다. 원내대표단은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단순한 재정 지출 확대를 넘어, 위기에 처한 시민들의 삶을 보호하고 도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며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담보할 핵심 투자임을 명확히 했다. 특히 전체 추경 중 법정의무경비를 제외한 가용재원 8100억원은 생계·의료·주거급여 지원 확대, 노후 지하철 전동차 교체, 빗물펌프장 확충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안전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됐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청년 AI 사다리 지원을 비롯해 청년 이사비, 결혼·출산·양육 지원, 기후동행패스 9월 출시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면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에서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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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부 관계자는 『공발심 위원들에게 회의개최 사실을 통보할 때 안건은 경쟁력 10% 향상대책 등 이라고만 밝혔기 때문에 현대제철소 문제가 거론될지 여부는 알 수 없다』며 『현대그룹이 사업계획서가 제출해 여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박희준 기자>

1996-11-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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