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부는 13일 올들어 처음으로 오는 15일 상오 10시에 공업발전심의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산부는 이번 안건이 정부의 경쟁력 10% 향상대책 관련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재정경제원이 현대제철소 건립 불허방침을 시사하고 통산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힌 이후 소집되는 회의여서 현대그룹의 제철업진출 문제가 집중적으로 거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통산부 관계자는 『공발심 위원들에게 회의개최 사실을 통보할 때 안건은 경쟁력 10% 향상대책 등 이라고만 밝혔기 때문에 현대제철소 문제가 거론될지 여부는 알 수 없다』며 『현대그룹이 사업계획서가 제출해 여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박희준 기자>
통산부는 이번 안건이 정부의 경쟁력 10% 향상대책 관련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재정경제원이 현대제철소 건립 불허방침을 시사하고 통산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힌 이후 소집되는 회의여서 현대그룹의 제철업진출 문제가 집중적으로 거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통산부 관계자는 『공발심 위원들에게 회의개최 사실을 통보할 때 안건은 경쟁력 10% 향상대책 등 이라고만 밝혔기 때문에 현대제철소 문제가 거론될지 여부는 알 수 없다』며 『현대그룹이 사업계획서가 제출해 여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박희준 기자>
1996-11-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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