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신차 「라노스」 “가격파괴”

대우 신차 「라노스」 “가격파괴”

입력 1996-11-13 00:00
수정 1996-11-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동급차종 씨에로보다 25만5천원 낮게 책정

대우자동차는 16일부터 시판되는 새 소형승용차 라노스의 판매가격을 1.5SOHC는 6백19만5천원,1.5DOHC는 6백64만5천원으로 각각 결정했다.1.5SOHC의 경우 6백45만원이던 동급 옛모델인 씨에로 1.5DOHC 기본형보다 25만5천원이 낮은 수준이다.

대우자동차 관계자는 『라노스가 경쟁차종으로 보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엑센트나 기아자동차의 아벨라보다 한등급 위의 차종이지만 고객서비스차원에서 가격파괴를 단행,경쟁력도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아벨라 1.5SOHC 기본형의 경우 6백39만원으로 라노스보다 19만5천원이 비싸며 엑센트 1.5SOHC 기본형은 6백8만원으로 11만5천원이 싸다.

대우자동차는 또 에어백과 ABS등 선택품목가격도 경쟁차보다 싸게 책정했다.운전석 에어백은 엑센트·아벨라보다 7만원이 싼 40만원으로 했고 듀얼 에어백은 70만원으로 정했다.그리고 ABS는 60만원으로 엑센트보다 15만원이 싸다.<김병헌 기자>

1996-11-1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