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업부제 방식을 통한 대기업의 신규사업 진출을 규제하려는 방침이 『기업의 창의적 노력과 활동을 억제하는 것』이라며 방침철회를 당국에 건의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1일 상오 전경련회관 경제인클럽에서 30대그룹 공정거래담당 부서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법상 사업부 방식의 신규사업 진출규제 문제점에 대한 긴급 업계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건의문을 관계부처와 국회에 내기로 했다.<권혁찬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1일 상오 전경련회관 경제인클럽에서 30대그룹 공정거래담당 부서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법상 사업부 방식의 신규사업 진출규제 문제점에 대한 긴급 업계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건의문을 관계부처와 국회에 내기로 했다.<권혁찬 기자>
1996-11-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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