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무선호출기 입출금통지 서비스/나래이통 내년 상용화

문자 무선호출기 입출금통지 서비스/나래이통 내년 상용화

입력 1996-11-11 00:00
수정 1996-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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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이동통신(사장 김종길)은 10일 문자무선호출기로 통장의 입·출금 내역과 거래지점 등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메신저 입·출금통지서비스」를 국민은행과 연계해 내년 1월부터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나래이통은 이에 앞서 이달 중순부터 올해말까지 시범서비스를 실시,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메신저 입·출금통지서비스」는 문자서비스 가입자가 신청한 해당계좌에 입·출금 등 각종 거래가 발생하면 그 내역이 실시간으로 문자호출기에 표시되는 서비스다.

거래내역은 나래이통과 국민은행사이의 전용선을 통해 나래이통 무선호출교환기에 전달돼 무선호출망을 거쳐 문자호출기로 자동통지되도록 구성돼 있다.<김환용 기자>

1996-11-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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