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민 단독정권 출범/하시모토 총리 재선… 3년3개월만에

일 자민 단독정권 출범/하시모토 총리 재선… 3년3개월만에

입력 1996-11-08 00:00
수정 1996-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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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각료 명단

·외상­이케다 유키히코

·관방­가지야마 세이로쿠

·대장상­미쓰즈카 히로시

·통신상­사토 신지

·충무청­무토 가분

·방위청­규마 후미오

일본 자민당의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가 7일 열린 의회에서 다시 총리로 선출됐으며 그가 이끄는 자민당 단독내각이 출범했다.〈관련기사 7면〉

하시모토 총리는 이날 중의원에서 총유효표 495표의 과반수를 넘는 262표를 얻어 152표를 얻은 신진당의 오자와 이치로 당수를 크게 앞질렀다.

하시모토 총리는 총리에 선출된 뒤 즉각 조각작업에 착수,가지야마 세이로쿠 관방장관과 이케다 유키히코 외상을 유임시킨 2차 내각을 구성했으며 정권의 기본틀과 대외정책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시모토정권은 그러나 그가 이끄는 자민당이 선거공약으로 주변국과 분쟁을 빚고 있는 섬에 대한 영유권 주장과 야스쿠니신사 공식참배등을 내건 바 있어 보수화 색채를 강화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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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총리는 파벌안배를 중시한 이날 조각에서 대장상에 미쓰즈카 히로시(삼총박),통산상에 사토 에이사쿠 전 총리의 차남인 사토 신지(좌등신이),후생상에 고이즈미 준이치로(소천순일랑),총무청장관에 무토 가분(무등가문),방위청장관에 규마 후미오(구간장생) 등 중량급 의원을 포진시켰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6-11-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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