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하오 4시10분쯤 인천시 남구 주안6동 인천영락교회(목사 박인배)에서 교회운영 주도권을 놓고 박목사측 신도와 오웅길 장로측 신도 사이에 충돌이 일어나 박목사측 신도 송동균씨(45·여)가 머리를 다쳤다.
사고는 오장로측 신도 30여명이 박목사측 신도 60여명의 교회 진입을 막기 위해 현관 등에 의자 등으로 바리케이트를 치고 석유 등을 뿌리자 박목사측 신도들이 이를 치우는 과정에서 일어났다.<인천=김학준 기자>
사고는 오장로측 신도 30여명이 박목사측 신도 60여명의 교회 진입을 막기 위해 현관 등에 의자 등으로 바리케이트를 치고 석유 등을 뿌리자 박목사측 신도들이 이를 치우는 과정에서 일어났다.<인천=김학준 기자>
1996-11-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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