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과정 포함 국제학교 설립 추진/98년 신입생모집

초·중·고교과정 포함 국제학교 설립 추진/98년 신입생모집

입력 1996-11-04 00:00
수정 1996-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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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3일 빠르면 98학년도부터 초·중·고교 과정을 모두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신설 국제학교의 신입생 모집은 해외귀국자 자녀와 일반학생의 모집비율을 50대 50으로 하려던 당초 방침을 바꿔 귀국자 자녀만을 뽑거나 귀국자 자녀의 비율을 늘리는 방향으로 조정될 전망이다.

교육과정도 해외귀국자 자녀의 적응교육에 비중을 둔다.

임만균 서울시의장, 취임 후 ‘제1호 결재’… 직원 ‘자기돌봄 특별휴가’ 본격 시행

서울시의회가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상호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임만균 의장이 취임 후 ‘제1호 결재’로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서울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개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연 1일의 ‘자기돌봄 특별휴가’ 제도가 전격 시행된다. 임 의장은 이번 제도를 시작으로 내부 구성원들을 위한 복지 환경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제도는 공직자의 정신적·신체적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함으로써 직원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에서 의정지원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임 의장의 강력한 조직 문화 혁신 의지가 반영된 첫 번째 정책 행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자기돌봄 특별휴가’는 서울시의회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 1일 부여되며, 사용하지 않은 휴가는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고 해당 연도에 소멸된다. 휴가는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이 가능하도록 1일 단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직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휴가 신청 시 세부 사용 사유는 기재하지 않는다. 서울시의회는 직원들의 자율적인 휴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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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중 부지선정 등 학교설립을 서둘러 98학년도에 첫 신입생을 뽑을 계획이다.국제학교는 공립으로 추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기존 사학 또는 기업체 등에서 설립을 희망할 경우 이를 수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박홍기 기자>

1996-11-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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