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자퇴생 가운데 가장 유명한 인물인 컴퓨터 황제 빌 게이츠(41·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와 스티브 발머(40·마이크로소프트사 부사장)이 공동으로 모교인 하버드대에 2천5백만달러(약2백여억원)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하바드 대학 당국이 29일 발표했다.
하버드대는 기부금이 컴퓨터센터 빌딩 건립과 컴퓨터분야 교수증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컴퓨터센터 빌딩에는 교수진과 학생들 사이의 학문 교류를 위해 컴퓨터과학과와 전기공학과가 입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하버드대 역사상 5번째로 많은 금액이다.〈케임브리지(미 매사추세츠주) AP 로이터 연합〉
하버드대는 기부금이 컴퓨터센터 빌딩 건립과 컴퓨터분야 교수증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컴퓨터센터 빌딩에는 교수진과 학생들 사이의 학문 교류를 위해 컴퓨터과학과와 전기공학과가 입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하버드대 역사상 5번째로 많은 금액이다.〈케임브리지(미 매사추세츠주) AP 로이터 연합〉
1996-10-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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