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사찰 활동 북,제한 여전”/IAEA 사무총장

“핵사찰 활동 북,제한 여전”/IAEA 사무총장

입력 1996-10-30 00:00
수정 1996-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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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 AP 연합】 북한은 국제 핵사찰단에 대해 핵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한스 블릭스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28일 밝혔다.

블릭스 사무총장은 이날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북한이 IAEA에 제공하는 정보와 접근권은 전체적인 핵프로그램을 파악하기에는 불충분한 상태로 유지돼 왔으며 현재도 마찬가지』라고 밝히고 북한의 핵확산 금지 약속이행은 『전면적인 협정 이행과 핵정보 제공 확대를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IAEA가 북한내 「동결대상이 되는 핵시설」이 실제로 동결된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6-10-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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