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북한을 탈출해 제3국에 체류하다 우리 공관에 귀순을 요청한 북한 노동당 소속 속도전 돌격대 군의장 출신인 허창걸씨(47)와 딸 금순양(17·여·평남 용남고등중학 6년)부녀가 28일 하오 5시10분 홍콩발 대한항공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허씨는 지난 94년 10월부터 군의장을 그만두고 실직해 있는 동안 북한체제에 염증을 느껴 탈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22면>
평북 구성시에서 태어난 허씨는 68년 3월 인민군에 입대해 77년 제12사단 상사로 제대한 뒤 83년 황북 사리원시 동약단과대학을 졸업하고 94년 10월까지 노동당 속도전 돌격대 군의장으로 근무해 왔다.
허씨의 직책인 군의장은 우리 군의 군의관에 해당하며 계급은 중좌(중령)로 알려졌다.〈주병철 기자〉
허씨는 지난 94년 10월부터 군의장을 그만두고 실직해 있는 동안 북한체제에 염증을 느껴 탈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22면>
평북 구성시에서 태어난 허씨는 68년 3월 인민군에 입대해 77년 제12사단 상사로 제대한 뒤 83년 황북 사리원시 동약단과대학을 졸업하고 94년 10월까지 노동당 속도전 돌격대 군의장으로 근무해 왔다.
허씨의 직책인 군의장은 우리 군의 군의관에 해당하며 계급은 중좌(중령)로 알려졌다.〈주병철 기자〉
1996-10-2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손주는 보여줘야지!” 이혼해도 설 명절 참석하라는 시댁…이게 맞나요?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4/SSC_20260214144220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