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부진과 자금난을 겪고 있는 삼성건설이 이달부터 협력업체 건설공사대금의 60%를 현금대신 2개월짜리 어음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이 지난해 8월부터 중소기업지원책의 일환으로 실시해온 그룹계열사의 협력업체에 대한 「100% 현금결제제도」가 14개월여만에 공식 중단됐다.
삼성건설이 어음결제로 선회한 것은 수주와 매출실적이 부진한데다 기존공사에 대하 누익성도 극히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며 다른 업체로 파급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이 지난해 8월부터 중소기업지원책의 일환으로 실시해온 그룹계열사의 협력업체에 대한 「100% 현금결제제도」가 14개월여만에 공식 중단됐다.
삼성건설이 어음결제로 선회한 것은 수주와 매출실적이 부진한데다 기존공사에 대하 누익성도 극히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며 다른 업체로 파급될 전망이다.
1996-10-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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