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1119m 정선군 민둥산… 일명 “억새산”/억새산행 5선

높이 1119m 정선군 민둥산… 일명 “억새산”/억새산행 5선

입력 1996-10-21 00:00
수정 1996-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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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천관산 정상 5만여평 갈대밭 장관

경기도 포천구 명성산의 억새 능선은 워낙 잘 알려져 있다.

강원도 정선군 남면 민둥산은 높이 1천119m로 억새산이라고 할 만큼 온통 억새로 뒤덮여 있다.산 지하에는 동양 최대로 예측되는 동굴이 위치해 있는데 현재 탐사중이다.

충남 보령시 청라면 오서산 명대골 계곡은 오서산 정상으로 오르는 훌륭한 등산코스를 겸할 수 있는 곳이다.792m로 충남에서 두번째 높으며 서해바다는 물론 충남 일원과 멀리 경기도 일부,전북 군산 등을 바라볼 수 있을 정도로 전망이 좋다.

전남 장흥군 관산읍 천관산은 정상부근 5만여평의 갈대밭이 장관을 이룬다.매해 가을 이곳 정상 연대봉에서는 「천관산 억새제」가 열려 사람들을 불러모은다.다도해가 한폭의 동양화처럼 펼쳐진 것을 볼 수 있다.

경남 밀양군 단장면 재약산은 해발 1천189m 천황산의 한 연봉으로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상 일대에는 기암괴봉이 웅자하다.정상 일대에는 목장으로 개발되고 있는 수십만평의 사자평고원이 있다.
1996-10-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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