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치료용 특수차량 보급/내년까지/136개 농어촌보건소에 1대씩

방문치료용 특수차량 보급/내년까지/136개 농어촌보건소에 1대씩

입력 1996-10-18 00:00
수정 1996-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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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7일 중풍,암 등 각종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 대한 방문치료용 특수진료차량을 전국 136개 농어촌지역 보건소에 1대씩 보급하기로 했다.농어촌특별세에서 65억원의 재원을 확보,연내에 65개 보건소에 배치하고 나머지 71개 보건소에도 내년 상반기까지 배정을 마칠 예정이다.

노인인구가 많고 의료시설은 취약한 농어촌의 현실을 감안한 조치다.

방문진료용 차량은 ▲청진기,식도검사튜브,관장기,주사기 등 진료장비를 실은 방문보건세트 ▲인공호흡기 등 기본구급장비 ▲전염병 예방백신과 약 등을 보관하는 냉장고 ▲의료장비와 조명기기 등을 작동시킬 전용 배터리 등을 갖추게 된다.〈조명환 기자〉

1996-10-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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