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 팔순 노인을 버스 뒷문으로 탔다는 이유로 마구 때린 버스기사가 구속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6일 K운수 버스 운전사 유희종씨(42·송파구 신천동)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유씨는 지난달 19일 하오 4시4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앞 버스정류장에서 몸이 불편한 이모씨(80)가 버스 뒷문으로 타자 『왜 뒷문으로 타냐.너 때문에 사고날 뻔 했다』며 뺨을 때리고 이씨를 창문 밖으로 던지려 하는 등 폭력을 휘둘러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6일 K운수 버스 운전사 유희종씨(42·송파구 신천동)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유씨는 지난달 19일 하오 4시4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앞 버스정류장에서 몸이 불편한 이모씨(80)가 버스 뒷문으로 타자 『왜 뒷문으로 타냐.너 때문에 사고날 뻔 했다』며 뺨을 때리고 이씨를 창문 밖으로 던지려 하는 등 폭력을 휘둘러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1996-10-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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