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생산시설 관세면제 검토
부도어음에 대한 손해를 보상해주는 어음보험제가 다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한승수 부총리는 16일 하오 한국수출산업공단에서 중소기업대표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어음보험제도를 내년에 정부예산을 지원해 도입하는 방안은 보류됐으나 별도의 방법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부총리는 또 자동화투자 등 대체생산시설에 대한 관세부과를 면제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기존의 기계를 해외 현지법인에 수출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대체시설에 대한 관세면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부총리는 그러나 화물자동차 전용차선제는 오히려 부작용이 많아 도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임태순 기자〉
부도어음에 대한 손해를 보상해주는 어음보험제가 다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한승수 부총리는 16일 하오 한국수출산업공단에서 중소기업대표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어음보험제도를 내년에 정부예산을 지원해 도입하는 방안은 보류됐으나 별도의 방법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부총리는 또 자동화투자 등 대체생산시설에 대한 관세부과를 면제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기존의 기계를 해외 현지법인에 수출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대체시설에 대한 관세면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부총리는 그러나 화물자동차 전용차선제는 오히려 부작용이 많아 도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임태순 기자〉
1996-10-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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