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근 영사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러시아 수사당국이 15일 언론 등에 배포한 용의자들 가운데 한명의 몽타주. 러시아 수사당국은 사건발생이후 유일한 단서로 이 몽타주 사진을 공개했으나 사건해결에 큰 도움은 못된다는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따라서 이번 사건의 장기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블라디보스토크=류민 특파원>
1996-10-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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