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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시아 AFP 연합】 이라크와 중국은 유엔제재하의 이라크에서 유전을 개발하기 위해 원유 생산·분배 협정에 가조인했다고 중동조사(MEES)지가 14일 보도했다.이라크의 아므르 알 라시드 석유장관과 중국 국영석유공사의 고위 관계자들이 2개월전 이같은 협정에 가조인했으며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MEES는 전했다.니코시아에서 발행되는 이 뉴스레터는 중부 이라크의 알 아흐답에 있는 소규모유전을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이번 협정은 이라크가 5년전 외국 기업들과 원유개발에 대한 협상을 개시한 이래 최초의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6-10-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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