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 배치… 탈북·밀무역 등 감시 강화
북한은 최근 탈북자를 막고 밀무역등의 목적으로 밀입국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국경경비를 전담하는 「10군단」을 창설,압록강 지역에 전면 배치했으며 기존의 국경경비부대도 대폭 확충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 당국자는 12일 최근 방북자들의 말을 인용,『북한은 탈북자 발생을 막기위해 압록강·두만강 등 접경지대 취약지역에 대한 초소를 대폭 증가시키고 강폭이 좁고 수심이 얕은 지역에는 야간탐지기와 무선통신장비 등도 추가로 설치했다』고 말했다.
또 북한은 국경경비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국가안전보위부소속 국경경비대와 국경통행검사국 외에 사회안전부 경비대를 새로이 국경경비에 투입시킨 것으로 확인됐다고 당국자는 전했다.
특히 북한은 대대급인 국경경비부대를 일부 여단급으로 증편하는 한편 국경경비를 전담하는 「10군단」을 창설,압록강지역에 전면 배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이 당국자는 밝혔다.
북한은 최근 탈북자를 막고 밀무역등의 목적으로 밀입국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국경경비를 전담하는 「10군단」을 창설,압록강 지역에 전면 배치했으며 기존의 국경경비부대도 대폭 확충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 당국자는 12일 최근 방북자들의 말을 인용,『북한은 탈북자 발생을 막기위해 압록강·두만강 등 접경지대 취약지역에 대한 초소를 대폭 증가시키고 강폭이 좁고 수심이 얕은 지역에는 야간탐지기와 무선통신장비 등도 추가로 설치했다』고 말했다.
또 북한은 국경경비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국가안전보위부소속 국경경비대와 국경통행검사국 외에 사회안전부 경비대를 새로이 국경경비에 투입시킨 것으로 확인됐다고 당국자는 전했다.
특히 북한은 대대급인 국경경비부대를 일부 여단급으로 증편하는 한편 국경경비를 전담하는 「10군단」을 창설,압록강지역에 전면 배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이 당국자는 밝혔다.
1996-10-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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