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클린턴 11월 정상회담”/로드 미 차관보 밝혀

“김 대통령·클린턴 11월 정상회담”/로드 미 차관보 밝혀

입력 1996-10-12 00:00
수정 1996-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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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회담서/공비침투 등 중점논의 계획

김영삼 대통령과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오는 11월 하순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서 단독회담을 갖고 최근 북한의 무장공비침투사건 등 한반도 사태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방한중인 윈스턴 로드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는 11일 하오 주한미대사집무실에서 일부 언론사 중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한·미 양국간에 북한의 무장공비침투사건에 따른 대책을 여러 채널을 통해 다각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면서 『특히 김 대통령과 클린턴 대통령이 APEC회담과는 별도로 단독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의 긴밀한 협조와 유대강화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6-10-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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