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9일 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합법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남한에 대해 보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우리 관계당국이 10일 밝혔다.
북한은 지난달 18일 잠수함 침투사건 이후 수차례에 걸쳐 대남보복을 공언해 왔으나 합법적 수단과 방법이란 표현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은 지난달 18일 잠수함 침투사건 이후 수차례에 걸쳐 대남보복을 공언해 왔으나 합법적 수단과 방법이란 표현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6-10-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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