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로이터 AFP 연합】 가자접경 에레즈에서 열리고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자치정부간의 평화회담이 지난해 체결된 잠정평화협정 중 헤브론에 관한 이스라엘측의 변경요구로 난관에 부닥쳤다고 회담에 관여하고 있는 한 팔레스타인 관리가 8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이스라엘측이 헤브론의 일부를 장악하게 될 팔레스타인 경찰 규모의 감소와 소총대신 권총으로 무장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 관리는 팔레스타인측이 잠정협정의 재협상을 거부했으나 보안문제를 다루게될 이팔 공동 작전실을 헤브론에 설치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8일 상오 에체르 비이츠만 이스라엘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스라엘을 첫 공식방문,폭력이 아니라 협상을 통한 분쟁해결이라는 이팔 양측 간의 공약을 재천명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이스라엘측이 헤브론의 일부를 장악하게 될 팔레스타인 경찰 규모의 감소와 소총대신 권총으로 무장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 관리는 팔레스타인측이 잠정협정의 재협상을 거부했으나 보안문제를 다루게될 이팔 공동 작전실을 헤브론에 설치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8일 상오 에체르 비이츠만 이스라엘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스라엘을 첫 공식방문,폭력이 아니라 협상을 통한 분쟁해결이라는 이팔 양측 간의 공약을 재천명했다.
1996-10-1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